절대로 AKART의 ちょいNAVI 라는 제품은 절대 비강추 입니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생각이 팍팍 드네요. 특히 A/S 문제로 그 회사에 전화했을때... 전화비용은 기본통화요금 + 추가요금을 받는 서포터센터는 없을껍니다. 무슨 정보이용 060에 전화하는 기분입니다..
USB꽃아서 안에 있는 폴더명을 바꾼것이 무슨 죄가 되는지... 기본적인 폴더명을 알아보기 위해서 그 전화받은 직원이랑 싸우는것도 아니고 나 참 웃긴 짬뽕들 입니다. 기본적인 조작도 허용되지 않고, 보증서도 필요없고, 유료로 검사를 받으라니... 일본애들은 컴퓨터를 정말 모르는것 같습니다. (물론 전문가들도 계시겠지만) IT, 컴퓨터 이런것은 한국이 훨씬 앞서 있는 생각이 듭니다.
왠만하면 가격이 비싸더라고, 이름있는곳의 네비를 사시 길 바랍니다.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 밑의 다른글도 좀 읽어 봐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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